제주자치도, "국토부에서 10억원 인센티브 받는다"
제주자치도, "국토부에서 10억원 인센티브 받는다"
  • 강내윤 기자
  • 승인 2019.08.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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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도시계획재생과)가 국토부로부터 1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 받는다.

제주도는 지난 7월 10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시·도 부단체장회의에서 2019년 상반기 재정집행 실적에 따라, 2019년 하반기 뉴딜사업 선정 시 페널티와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한 후, 7월 19일 인센티브 부여를 확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 받게될 인센티브 수여 대상은 국비 50% 이상을 집행한 시·도로 지역별로는 제주도와 세종시가 총액예산 10억원을 증액 받았으며 강원도, 충북도, 충남도, 전남도는 총액예산 20억원이 증액됐다.

이번 상반기 재정집행 사업 대상은 지난 2016년 선정된 제주시 원도심 ‘같이 두드림 올레’, 2017년 선정된 제주시 ‘곱들락한 신선머루 만들기’와 서귀포시 ‘혼디 손심엉! 지꺼진 월평마을 만들기’로 제주시 원도심 사업을 시작한 이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제주도 도시건설국 이양문국장은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는 사업의 예산한도인 150억에서 10억원 증액된 160억에 맞게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예산을 반영해 선정할 예정" 이라 말하고 "8월 중 진행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 사업 광역선정평가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 목표 가능성을 제고해 제주맞춤 주민주도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국비 50% 이상 집행한 시·도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나, 집행실적 20% 이하인 경우에는 페널티를 적용, 총액예산에서 100억원을 감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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