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녕 도당위원장, ‘제주자연환경보전 캠페인 전개
양윤녕 도당위원장, ‘제주자연환경보전 캠페인 전개
  • 제주도일보
  • 승인 2019.06.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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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제2공항 건설 반대’ 1인 피켓시위도 벌여
양윤녕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위원장
▲ 양윤녕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위원장 ⓒ제주도일보

민주평화당 제주도당 양윤녕위원장은 5일 오전 10시30분 제주시청 조형물 앞과 광양사거리에서 제24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1인 피켓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전방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무차별적인 자연환경파괴 개발사업을 반대하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제주 제2공항 건설 반대, 비자림로 확장공사 전면 취소,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반대, 제주동물테마파크 건설반대’ 를 결의하면서 “원희룡지사는 제주 자산인 자연환경 파괴를 당장 멈춰라’고 촉구하며 1인 피켓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성명서 전문] ‘제24회 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원희룡 지사는 제주 자산인 자연환경 파괴를 당장 멈춰라!

오늘은 제24회 환경의 날이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를 주제로 인류 최초의 세계적인 환경회의를 개최하여, 유엔인간환경선언을 채택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국민의 환경보전의식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제24회 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작금의 제주환경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현재 제주는 무차별적인 개발에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비자림로 확장공사,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제주동물테마파크 건설사업’ 등 제주지역 전방위적으로 난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헌법 제35조에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돼 있다.

또한 날로 악화되고 있는 우리의 환경을 개선하고 헌법에 규정된 환경권을 구현하기 위해 1992년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에 국가가 강력히 의지를 표명한 ‘환경보전을 위한 국가선언문‘ 전문에는 환경이란 인간존재의 근본이며 삶의 터전이므로 환경을 잘 보전하는 것이 인간생활의 윤리이며 가치임을 강조하고 기본원칙 14개조를 선언했다.

우리는 제주의 환경을 보전하는데 노력해야 하고, 모든 도민이 함께 누려야 할 아름다운 천혜의 제주 자연환경 자산을 후손에게 곧이 물려주어야 하는 사명감을 가져야한다.

그러나 제주의 현실은 참담하다. 법과 도민을 무시하며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자연이 훼손되고, 제주도의 무분별한 개발허가로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민이 투표로 선출하여 도정의 운영을, 도민을 대신해서 잠시 위임받은 제주행정의 최고책임자이다. 이러한 본인의 책임을 생각한다면, 개발사업 선정 지역당사자인 주민들의 진정한 마음속 울림의 의견을 겸허히 경청하면서 지혜롭고 합리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 자산인 자연환경 파괴를 당장 멈춰라!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제주 더 푸르게’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제주의 환경을 보전하고자 하는 지역주민과 시민단체에 지지를 보내며, 도민과 함께 제주 자산인 자연환경을 지켜 나아갈 것이다.

또한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제주의 미래가치인 제주 자연환경을 보존할 것을 제주도정에 강력히 촉구하며 이에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제주 제2공항 건설 반대

-비자림로 확장공사 전면 취소!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반대!

-제주동물테마파크 건설반대! 를 결의한다.

2019. 6. 5.

민주평화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양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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