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호국보훈의 달, 호국정신을 기리고 희생과 공헌에 감사해야,....
[기고]호국보훈의 달, 호국정신을 기리고 희생과 공헌에 감사해야,....
  • 제주도일보
  • 승인 2019.06.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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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 서귀포경찰서 대신파출소
김문석 서귀포경찰서 대신파출소
▲ 김문석 서귀포경찰서 대신파출소 ⓒ제주도일보

6월은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6월 6일 현충일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를 자신의 목숨을 바치며 희생을 서슴지 않았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분들을 추모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보훈가족들을 위로하는 달이다.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그분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정신을 함양함은 물론, 가까운 국립묘지나 충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과거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 인식과 순국선열들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애국심을 키워나가야 하겠다.

오늘날 우리들이 평온하게 행복한 자유를 누리는 것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한국전쟁 등 국가의 풍전등화 위기에 일신의 안위를 버리고 나라와 민족을 찾기 위해 수많은 호국영령과 선열들에 수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자유 대한민국의 이름 아래 누리는 자유와 평화에 대한 고마움과 순국선열에 대한 숭고한 마음을 올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그 어느 때보다 우리 국민모두가 다 같이 가슴 속 깊이 새겨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 평화를 지켜주기 위해 전투병을 파병해준 16개국과 의료지원단을 파병해준 5개국 참전용사들에 많은 희생 이 오늘날 지금의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지켜낼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피 흘리며 먼 이국땅에서 산화한 우방국 참전용사들의 넋 또한 위로하고, 한국전쟁 참전국 지원에 대하여 영원히 기억하고 감사해야 한다.

최근 남북 판문점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등이 진행되고는 있으나 아직도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 등 적화야욕은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군사적 도발과 핵무기개발과 미사일 시험발사로 긴장을 고조시키며 한반도의 전쟁양상의 판도를 뒤바꾸는 놀라운 도전으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한국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위훈을 기리고 보훈가족들을 격려와 위로를 통하여 우리들의 가슴속 깊이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그 무엇보다 먼저 국민 모두는 유비무환의 정신을 교훈 삼아 확고한 안보의식 속에 우리 스스로를 보위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튼튼한 국방능력을 키워나가는데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 호곡영령들이 지켜낸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후손 대대로 강국으로 지켜나가야 하고, 금번 호국보훈의 달에는 6·25 한국 전쟁 등 우리들에 부모들이 겪었던 역사적 아픔을 모르고 자란 청소년들에게도 역사공부를 통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르쳐 애국심을 함양하고,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확고한 안보교육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보장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6월 호국보훈의 달 한달만이라도 우리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가족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켜 국민역량을 결집하고, 거리마다, 집집마다 조기를 게양하고, 호국영령들의 호국정신을 헛되지 않도록 국민모두가 화합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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