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 제8회 제주4‧3평화문학상 공모
제주4‧3평화재단, 제8회 제주4‧3평화문학상 공모
  • 박혜정 기자
  • 승인 2019.05.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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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까지 소설, 시, 논픽션 등 상금 총 9천만원 수여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평화와 인권·화해와 상생의 보편적 가치를 일깨우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을 기대하며 5월13일부터 12월13일까지 <제8회 제주4·3평화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부문은 시, 소설, 논픽션 등 3개 분야이며, 논픽션은 제7회 공모기준과 동일하게 사실을 바탕으로 쓴 수기, 자서전, 기행문 등을 포함한다.

주제는 ‘4·3의 진실,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이다. 시는 1인당 10편 이상, 소설은 200자 원고지 800매 이상, 논픽션은 200자 원고자 400매 이상의 분량을 제출해야 한다.

응모 작품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장르별 당선작 1편을 선정하는데 상금은 총 9천만원(소설 5천만원, 시 2천만원, 논픽션 2천만원)이다. 심사 결과는 2020년 3월 중 제주4‧3평화재단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로 알리고 소설 당선작품은 공식 출판을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특별한 제한이 없으나 미발표 한글 창작품이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4‧3평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제주4·3평화문학상은 제주특별자치도가 2012년 3월 제정해 제8회에 이르고 있으며, 2015년부터 제주4‧3평화재단이 업무를 주관하고 있다.

한편, 제7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김병심 시인의 ‘눈 살 때의 일’은 지명표기 오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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