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사업 적극 추진
제주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사업 적극 추진
  • 제주도일보
  • 승인 2019.03.13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PS 위치알림이 단말기’ 100대 보급·통신료 1년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실종예방을 위한 ‘GPS 위치알림이 단말기’ 100대를 보급하고, 1년간 통신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실종 이력이 있고, 실종 위험성이 높은 발달장애인을 우선 선정해,

위치정보 실시간 업데이트 및 스마트폰 전송으로 실종 등의 위급상황시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지역 등록장애인은 3만5931명(19. 2월 현재)이며, 이 가운데 발달장애인은 3748명(지적 3226명, 자폐성 522명, 10.44%)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GPS 위치알림이 보급사업을 제주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위치알림이 단말기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발달장애인지원센터(064-803-3711~4)에서도 방문접수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석봉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은 실종 등의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면서, “실종 등 피해상황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한 위치알리미 보급사업으로 지역 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실종예방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 과장은 이어, “향후 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이 예정돼 있다”며 “장애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에 맞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재활·자립 지원서비스 수행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7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장애인이 행복한 제주’를 위해,

근로장애인 최저임금 보전을 위한 지원 및 일자리 사업 확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확대 지원, 창업형 중증장애인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회관, 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복지 지원, 수요자 중심 맞춤형 물리치료실 운영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7, 2층(이도일동, 천일빌딩)
  • 제호 : 제주도일보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6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일 : 2013-07-1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제주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제주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jejudo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