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복지포인트 사용,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한다
공무원 복지포인트 사용,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한다
  • 강내윤 기자
  • 승인 2019.01.30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경제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제주자치도가 2019년도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조정·시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무원 복지포인트 사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도할 수 있도록 2019년도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조정·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올해부터 재래시장 상품권 의무구매 비율을 종전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하고, 대중교통 이용 비율을 10%로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통해 재래시장 상품권 의무구매 비율을 높여 경기침체 및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해 극심한 교통 혼잡 문제 및 주차난 해소에 일조할 계획이다

다만,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가 개인의 역량강화와 취미생활 보장 등 선택적 복지 사항인 만큼, 오는 2020년에는 도내 경제상황 및 현안사항 등을 고려해 관계자 협의를 통해 공무원 개인의 의무사항을 점차 조정(축소 등)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영진 총무과장은 “제주 지역경제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들이 먼저 재래시장 이용과 대중교통 이용 등에 솔선수범해 도민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까지 확산시켜 모두가 상생하는 제주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제주도일보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6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일 : 2013-07-1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제주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제주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jejudo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