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비자림로 공사, 서둘지 말고 의혹부터 해소하라"
"제주자치도는 비자림로 공사, 서둘지 말고 의혹부터 해소하라"
  • 강내윤 기자
  • 승인 2018.11.29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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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시민단체들과는 전혀 소통없이 개선(안) 마련"..."재 추진 공사 확정 과정에 의혹 많아"

"제주특별자치도는 비자림로 확장공사 재 추진, 서둘지 말고 의혹부터 해소하라"

29일 오전 10시 제주자치도는 삼나무 벌채논란으로 중단되었던 비자림로 확장공사를 2개월간 주민들과 전문가들의 자문절차 수렴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여 재 추진한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날 뒤늦게 기자회견 사실을 알게된 '비자림을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 단체 회원들이 제주자치도청 기자 회견장을 항의 방문하기 위해 제주도청을 진입하였으나 입구에서 청원경찰들에 막혀 실랑이를 벌였다.

이런 상황을 기자회견을 마치고 제주자치도청을 나서는 일부 언론사 기자들이 발견, 현장에서 즉석 기자회견이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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