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윤원종 박사‘대통령 표창’수상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윤원종 박사‘대통령 표창’수상
  • 박혜정 기자
  • 승인 2018.10.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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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에 따르면,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윤원종 박사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2018년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원종 박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제주산 까마귀쪽나무를 활용한 골관절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사업 수행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관절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승인받았으며, 이를 ㈜휴럼에 기술이전하여 제품개발을 통해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윤 박사는 제주산 까마귀쪽나무 열매에 대한 골관절염 및 진통 개선 효능 그리고 이들 효능에 대한 작용기전을 밝혔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Functional Foods, International Immunopharmacology 및 PLOS One 등에 6편, 국내학술지 1편 포함 7편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특허 출원/등록 4건, 기술이전 1건의 성과를 이뤘다.

윤 박사는 2006년부터 (재)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제주지역 생물자원 정보 구축 및 산업화 소재개발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주지역 생물자원의 관리와 산업적 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데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ABS)에 관한 나고야의정서 대응 기반 구축을 위해 제주산 천연화장품 원료 자료집을 발간했고, 생물다양성 자원의 산업적 활용을 위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개발 연구를 통해 기능성 산업화 유력 신소재 30건을 개발해 제주 특화 건강뷰티 생물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윤원종 박사는 “이번 수상의 영예는 지난 시간 동안 고락을 함께 해 온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모든 연구원 식구들에게 주시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고야 의정서(ABS)에 대응한 제주지역생물자원 주권확보를 위한 생물자원의 수집 및 생물정보 구축 작업을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제주지역 생물자원에 대한 기능성 소재개발을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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