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향연 PGA TOUR, “열전의 날이 밝았다”
별들의 향연 PGA TOUR, “열전의 날이 밝았다”
  • 박혜정 기자
  • 승인 2018.10.18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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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세계 탑랭커 78명, 18일부터 4일간 티샷 경쟁 돌입

별들의 향연, PGA투어(미국프로골프투어) 정규대회 2회 차 대회가 전 세계 탑랭커 78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18일,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총상금 규모는 USD 950만$, 한화 107억 2000만원이다. 이번 상금은 메이저대회와 WGC(World Golf Championship)대회를 제외하고는 PGA TOUR 정규대회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이에 앞서 선수들과 PGA TOUR 스탭들은 지난 14일 끝난 말레이시아 PGA TOUR 시아이엠비(CIMB) 클래식을 마치고 15일 제주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16일 기자회견 및 공식행사인 갈라디너, 17일 국내 팬들과 프로암대회를 마치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갈라디너와 프로암 대회를 통해 세계 톱랭커 선수들이 국내 팬들과 격이 없는 만남의 장면은 PGA TOUR 제주대회가 다른 PGA 어느 대회 못지않은 국내·외 갤러리들의 환호와 열기 속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17일 저녁 신화월드에서 개최된 갈라디너에서 원희룡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스포츠 파라다이스 제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제주도민과 전 세계 골프 팬들은 제주의 그린에서 최고의 샷을 날리는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제주에서 열리는 이 대회가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대회를 넘어 지구촌에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 깊은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힌데 이어 PGA TOUR 타이보타오 경기부문 총괄사장과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주자치도의 행정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시한다고 말하고 제주대회가 세계적인 명품 PGA 대회로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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