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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안락사를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icon 예수천국불신지옥
icon 2019-01-23 12:20:49  |  icon 조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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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대답
성경에서는 안락사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성경에서 삶과 죽음에 대해 어떻게 알려 주는지 살펴보면, 이 문제에 대해 균형 잡힌 견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성경의 내용에 비추어 볼 때,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결코 용인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죽어 가고 있는 사람의 생명을 비합리적일 정도로 무리하게 연장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하느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생명의 근원”이시라고 알려 줍니다. (시편 36:9; 사도행전 17:28) 하느님은 생명을 매우 귀중하게 여기십니다. 따라서 그분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를 정죄하십니다. (출애굽기 20:13; 요한 1서 3:15) 또한 성경에는 우리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미리 합리적인 조처를 취해야 한다는 규정이 나옵니다. (신명기 22:8) 분명 하느님은 우리가 생명이라는 선물을 소중히 여기기를 바라십니다.

말기 환자들의 경우는 어떠합니까
성경은 어떤 사람이 죽음이 매우 임박해 있고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를 용인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사울의 예를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울은 전투 중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자 목숨을 끊을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수종에게 부탁했습니다. (사무엘상 31:3, 4) 하지만 수종은 그의 요청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 한 남자가 자신이 사울의 요청대로 그를 죽였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문제에 대해 하느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다윗은 그 남자에게 유혈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사무엘하 1:6-16.

어떻게 해서든지 생명을 연장하려고 해야 합니까
성경은 어떤 사람의 죽음이 분명히 임박한 경우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연장할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이 문제에 대해 균형 잡힌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죽는 이유는 죄를 유전받았기 때문이며 죽음은 우리의 가장 큰 적입니다. (로마서 5:12; 고린도 전서 15:26) 우리는 죽는 것을 바라지 않지만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느님이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키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39, 40)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가능한 한 최상의 치료를 받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죽음을 곧 앞두고 있는 환자의 생명을 그저 연장시켜 줄 수밖에 없는 연명 치료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살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자살을 용서받을 수 없는 죄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가 심각한 죄에 해당하기는 하지만, * 하느님은 정신 질환이나 극심한 스트레스와 같은 요인들을 온전히 이해하시며, 자살 충동을 일으킬 수 있는 유전적인 요인까지도 모두 이해하십니다. (시편 103:13, 14) 하느님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통해 위로를 베풀어 주십니다. 성경에서는 “의로운 사람들과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 줍니다. (사도행전 24:15) 이 성구에 비추어 볼 때, 자살과 같은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도 부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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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12: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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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2019-11-17 13:18:48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7일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는 증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간 기싸움이 이어졌다.

여야는 이날 문화재청 등을 상대로 차분히 정책 질의를 이어가던 도중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다 국감 시작 1시간 10여분 만에 정회하고 협상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볼턴 보좌관 2019-11-16 23:24:24
볼턴 보좌관 일행은 당시 한국도 방문해 주한미군 2만8500명의 유지 비용을 포함한 방위비 분담금의 5배 증액을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5년 단위로 열리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이 종료되자 한국 측에 50% 증액을 요구해 약 10억 달러를 지출하도록 했다. 이후 연장 협상에서 한국이 일단 전년도 대비 8%를 증액하기로 하고 해마다 재협상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다시 협정 시한이 종료됨에 따라 400% 인상된 50억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직 국방부 관계자가 전했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시한이 일본보다 앞서 있다고 포린폴리시는 보도했다. 일본은 먼저 진행되는 한미간 협상 추이를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투비행술 2019-11-16 15:16:5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투비행술경기대회를 2년 만에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16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가 원산갈마비행장에서 진행되었다"며 김 위원장의 참관 소식을 보도했다.

은토마스 2019-11-15 02:19:21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본부장(부사장)은 “현대차가 강력한 브랜드들과 경쟁해 WRC 진출 역사상 처음으로 제조사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며 “모터스포츠를 통해 발굴된 고성능 기술들은 양산차 기술력을 높이는데도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기술을 얻고 고객들에게 운전 즐거움 주는 차를 만들겠다”이라고 말했다.

컨소시엄 2019-11-14 00:04:59
앞서 시장에서도 본입찰에서 가장 높은 인수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HDC컨소시엄을 유력한 우선협상대상자 후보로 꼽아왔다. 지난 7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최종 입찰에는 HDC-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제주항공-스톤브릿지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본입찰 당시 HDC컨소시엄은 2조4000억원대, 애경그룹 컨소시엄과 KCGI 컨소시엄은 2조원에 못미치는 인수가격을 각각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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